반려동물/하나 이야기

고양이 일상) 바구니 안에서 멍때리는 고양이

하나맘 2022. 5. 11. 23:28

바구니 안에 누워있는 고양이 사진 방출합니다!
평일에는 집에 늦게 들어와서 일상 사진을 위주로 올려보려 합니다^^

얼굴이 호떡처럼 눌려서 우스꽝스럽지만 너무 귀여워요ㅎㅎ
바구니에 쏙 들어가서 냥청하게 쳐다보네요!


어딜 보는고냥!


카메라 들이대니 눈만 슬쩍 피하는..ㅋㅋ


고양이 얼굴은 역시 확대해야 ~^^


똥말똥말☆


카메라 들이대고 계속 사진을 찍는데도 안도망가고 귀찮은 표정으로 집사를 쳐다보는 우리 고양이~


표정이 마치 티벳여우 같구나...!


이상 우리 고양이의 매력 넘치는 냥청한 표정이었습니다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