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구니 안에 누워있는 고양이 사진 방출합니다!
평일에는 집에 늦게 들어와서 일상 사진을 위주로 올려보려 합니다^^
얼굴이 호떡처럼 눌려서 우스꽝스럽지만 너무 귀여워요ㅎㅎ
바구니에 쏙 들어가서 냥청하게 쳐다보네요!
어딜 보는고냥!
카메라 들이대니 눈만 슬쩍 피하는..ㅋㅋ
고양이 얼굴은 역시 확대해야 ~^^
똥말똥말☆
카메라 들이대고 계속 사진을 찍는데도 안도망가고 귀찮은 표정으로 집사를 쳐다보는 우리 고양이~
표정이 마치 티벳여우 같구나...!
이상 우리 고양이의 매력 넘치는 냥청한 표정이었습니다~!
'반려동물 > 하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빗질해서 기분 좋은 귀여운 고양이 (19) | 2022.06.12 |
---|---|
고양이와 돈벌레 (23) | 2022.06.04 |
고양이 일상) 집사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못생긴 고양이 (19) | 2022.05.19 |
퇴근한 집사 옆에서 애교부리는 고양이 일상 사진~ (10) | 2022.05.10 |
고양이 하나를 소개합니다. (3) | 2022.05.06 |